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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돈을 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 아이 통장에 돈이 남는 습관 만들기

    용돈을 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 아이 통장에 돈이 남는 습관 만들기

    자녀 용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 이야기를 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처음에는 단순합니다.

    용돈을 얼마 줄까.
    얼마를 쓰게 해야 할까.
    필요한 걸 다 사줘야 할까.

    저 역시 아이가 커가면서 이런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 둘을 보면 소비 습관도 참 다릅니다.

    큰아이는 가지고 싶은 것이 생기면 망설임 없이 이야기합니다.

    아마 아빠라는 사람을 믿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판단합니다.

    정말 필요한 건지, 조금 더 생각해봐도 되는 건지.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제가 설득할 때도 있고, 아이도 제 생각에 동참해 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말이 잘 통해서 참 좋다고 느낍니다.

    반면 작은아이는 조금 다릅니다.

    아마 엄마와 제가 생활비 이야기를 나누는 걸 들은 적이 있어서인지 제 주머니 사정을 유난히 많이 배려합니다.

    그래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고민이 많습니다.

    결정을 쉽게 못 하고 오래 망설입니다.

    기다리는 저는 지쳐가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 또 한편으로는 기특하기도 합니다.

    아내는 또 다릅니다.

    자기 것은 안 사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해줄 사람입니다.

    저 역시 웬만하면 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렇게 한 가족 안에서도 돈을 대하는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걸 보면서 느낍니다.

    돈을 대하는 습관은 생각보다 일찍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부족하지 않게만 해주자.”

    내가 어릴 때 부족했던 것들을 아이에게는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있으면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 것과 돈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1. 돈은 쓰는 것보다 남겨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어릴 때는 돈이 생기면 쓰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받으면 쓰고, 남으면 또 쓰고.

    저축은 늘 나중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돈이 통장에 남아 있는 경험이 꽤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돈을 다 써버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남겨두면 선택지가 생깁니다.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도 있고,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고, 나중에는 저축이나 투자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처음부터 많은 돈을 모으라고 말하기보다는 단돈 천 원이라도 남겨보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돈이 남아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면, 돈을 바라보는 생각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아이에게 먼저 알려주고 싶은 것은 ‘선저축’이다

    저는 아이에게 돈을 많이 모으라고 말하기 전에 이것부터 알려주고 싶습니다.

    “들어온 돈을 다 쓰지 않는 습관.”

    용돈을 받으면 필요한 만큼 쓰고, 일부는 먼저 남겨두는 것입니다.

    꼭 30%나 50%처럼 정해진 비율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나이나 용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조금이라도 남겨두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하기 전에 한 번 멈춰보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클릭 몇 번이면 물건을 사고, 앱 몇 번이면 결제가 됩니다.

    돈이 나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거 꼭 지금 필요한 걸까?”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결제하지 않고 잠깐 멈춰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비하기 전에 5초 정도 멈춰보는 습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 돈이 남는 습관과 돈이 사라지는 습관

    같은 용돈을 받아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경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을 사용하는 습관생길 수 있는 변화
    받은 돈을 모두 쓰기통장에 남는 돈이 없다
    조금이라도 먼저 남기기저축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계획 없이 소비하기필요한 순간 돈이 부족할 수 있다
    소비 전에 잠시 생각하기꼭 필요한 소비인지 판단할 기회가 생긴다
    남겨둔 돈을 저축·투자하기돈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처음에는 차이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천 원, 만 원 정도 남겨둔다고 해서 당장 큰 변화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돈을 대하는 습관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돈부터 관리해보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4. 저도 늦게 배웠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걸 빨리 알지 못했습니다.

    돈이 생기면 쓰는 것이 당연했고, 남기는 것은 늘 나중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번 돈 중 얼마를 남길 것인지 정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이런 생각은 더 강해졌습니다.

    많이 버는 것만으로 자산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생활비로 사용할 돈과 미래를 위해 남겨둘 돈을 구분하고, 남겨둔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이걸 먼저 알려주고 싶습니다.

    많이 버는 법보다 잘 남기는 법을.

    그리고 남겨둔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까지.


    5. 내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돈의 구조

    더 나아가 저는 이런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 자기 힘으로 돈을 벌게 된다면, 그 돈을 모두 소비하기보다 일부는 미래를 위해 남겨두고 조금씩 투자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제가 책임져야 할 생활비와 미래를 위해 준비할 돈을 구분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지금까지 모아온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투자 수익이 항상 생기는 것도 아니고, 원금이 반드시 지켜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평생 돈만 쫓아가는 삶보다는 돈이 내 삶을 조금 도와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

    그 과정을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알려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자기 돈을 벌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제가 해준 작은 습관 하나가 문득 떠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길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 한 문장이 아이 삶에 남는다면 그것만으로도 꽤 큰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아이와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다, 돈을 잘 남기는 방법을.

    #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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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면책 조항]

    본 문서에 수록된 자녀 용돈 관리 가이드라인 및 미국 우량 ETF 예시 자료는 독자의 금융 이해도를 돕고 올바른 가정 내 경제 교육의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된 참고용 교육 에세이일 뿐이며, 특정 금융 상품에 대한 가입 권유나 주식 종목의 절대적인 매수·매도 추천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금융 투자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투자 결과와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전적으로 귀속되므로 세법 및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신중하게 자산을 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에게 주식을 가르친다는 것, 돈보다 먼저 알려주고 싶은 습관

    아이에게 주식을 가르친다는 것, 돈보다 먼저 알려주고 싶은 습관

    아이에게 주식을 가르친다는 게 단순히 어떤 종목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히려 돈을 대하는 태도와 습관을 알려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라.

    아이에게 돈을 그냥 만들어주는 것보다, 스스로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투자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다.

    첫째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ISA 계좌를 만들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왜 ISA를 사용하는지, ETF는 무엇인지, 왜 지금부터 조금씩 투자해보려고 하는지 이야기했다.

    아이도 생각보다 진지하게 들어줬다.

    그때 느꼈다.

    돈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보다 빨리 시작해도 괜찮겠구나.


    1. 돈은 버는 법보다 다루는 법이 먼저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지금처럼 주식이나 ETF, ISA 같은 금융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고, 당장 생활을 꾸려가는 것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

    나 역시 어릴 때는 돈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가고, 열심히 돈 벌어라.”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돈을 번 다음 어떻게 나누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하고, 남은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지 못했다.

    부모님을 탓할 생각은 없다.

    어쩌면 그 시대에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먼저였을지도 모른다.

    다만 지금의 나는 아이들에게 조금 다른 것을 알려주고 싶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만 생각하기보다, 번 돈을 어떻게 다루고 관리할 것인지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투자를 시작한 이유도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나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 나부터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첫째 아이의 계좌를 만들어주면서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큰돈이 아니었다.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ETF를 조금씩 사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한 달에 ETF 한 주를 사는 정도로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돈을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습관기대할 수 있는 변화
    돈이 들어오면 먼저 소비하기남는 돈으로 저축·투자를 하려다 흐트러질 수 있다
    일정 금액을 먼저 떼어두기저축과 투자 습관을 만들기 쉽다
    작은 돈이라 무시하기시작할 기회를 계속 미루게 된다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하기시간이 지나면서 자산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10만 원, 20만 원을 모으는 것이 당장 내 삶을 크게 바꿔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몇 년 동안 이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투자에서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투자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었는가도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처음부터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부터 가르치고 싶지는 않다.

    그보다 먼저 돈을 대하는 기본적인 습관을 알려주고 싶다.


    3. 제가 아이에게 먼저 알려주고 싶은 세 가지

    아이에게 투자를 이야기한다면 나는 세 가지부터 이야기할 것 같다.

    1. 너무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식을 시작하면 누구나 빨리 수익을 내고 싶어진다.

    나도 그랬다.

    다른 사람이 어떤 종목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 종목을 사고 싶어진다.

    하지만 투자는 매번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특히 ETF를 장기적으로 투자하려고 한다면 단기간의 수익률만 보고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해봤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시작해서, 돈을 벌고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한 달에 ETF 한 주를 사는 작은 행동도 시간이 지나면 투자에 대한 경험이 된다.

    3. 가격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겁먹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투자를 하다 보면 가격이 떨어지는 순간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그때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버텨야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왜 이 투자를 시작했는지, 처음 세운 계획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ETF 역시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판단하지 않는 습관을 알려주고 싶다.


    4. 좋은 종목보다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습관

    결국 내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는 방법이 아니다.

    돈이 생겼을 때 무조건 다 써버리지 않는 것.

    조금이라도 먼저 저축하고 투자해보는 것.

    가격이 떨어졌을 때 감정적으로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

    이런 작은 습관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종목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골라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거나 조금 떨어졌다고 바로 팔아버리면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가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좋은 투자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은 종목을 찾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아빠도 아직 배우는 중이다

    사실 나도 완벽한 투자자는 아니다.

    지금도 계좌를 열어보면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에 기분이 흔들릴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좋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하다.

    나도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래서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

    조금씩 공부하고, 직접 투자해보고, 잘못된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아이에게 투자를 가르친다고 해서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아이와 함께 배우는 아빠가 되고 싶다.

    내가 먼저 공부하고 투자해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시장이 떨어졌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도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싶다.

    완벽한 아빠는 아니어도 같이 배우는 아빠는 될 수 있으니까.


    6. 부모님에게 배운 것과 내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것

    가끔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진다.

    “더 해주고 싶었는데 못 해줘서 미안하다.”

    그때는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내가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조금은 알 것 같다.

    부모님도 그 시대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에게 배운 좋은 것들은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것들은 내가 새롭게 배워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다.

    예전에는 돈을 열심히 버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저축하고 투자할 것인지도 함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언젠가 직접 돈을 벌게 되었을 때,

    돈을 벌고,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과정에서 오늘 나와 나눴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기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돈은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그것이 내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가장 기본적인 돈 공부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조금씩 배워간다.

    돈을 모으는 방법만이 아니라,

    돈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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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면책 조항]

    본 글은 개인의 투자 경험과 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교육 및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특정 ETF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